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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임상연구 분류·비뚤림 위험평가 도구 개정

  • 김정주
  • 2013-03-26 10:55:19
  • 'DAMI(ver 2.0)·RoBANS(ver 2.0)' 개발 완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DAMI ver 2.0 및 RoBANS ver 2.0)' 개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란 중재(intervention) 관련 임상연구문헌의 연구유형을 분류하는 도구이며, '비뚤림위험 평가도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연구 문헌들의 비뚤림위험(risk of bias)을 평가하는 도구다.

이는 2009년 심평원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김수영)에 의뢰하여 처음 개발했며, 2010년 타당성 검증과정에서 DAMI(study Design Algorism for Medical Literature of Intervention)과 RoBANS(Risk of Bias for Nonrandomized Studies)로 명명됐다.

이번 개정은 최근까지의 국내외 연구동향을 반영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은 "향후 근거중심 급여기준 설정에 필요한 근거문헌 활용 관련 방법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EBH 평가 및 각 위원회 근거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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