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언론도 국내 제약사 좀 홍보했으면"
- 이탁순
- 2013-03-28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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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철 한미 자문위원 "제약 홍보인 공동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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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한미약품 자문위원은 27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데일리팜 미래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제도 정책 생산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홍보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제약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동안 제약산업은 홀대를 받았다며 이제는 정부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하면서 홍보인의 힘을 더 키우자고 당부했다.
임 위원은 언론에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대중광고가 금지되면서 제약업에 대한 나쁜 기사만 나오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제약회사가 내적으로 튼튼하면 바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가 그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며 참석한 홍보인들에게 경험어린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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