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 美바이오텍 출신 김홍우 박사 영입
- 이탁순
- 2013-03-28 14:13: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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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개발 권위자...다국적제약사에 라이선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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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는 2007년에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및 통풍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샌디에고에 세워진 바이오텍으로 지난해 4월 아스트라제네카에 13억 달러에 인수 합병됐다.
한올이 이번에 영입한 김홍우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이학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를 받은 분자표적 항암제 개발 전문가이다.
김 박사는 LG화학 연구소와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소, 미국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Ardea Biosciences), 보스턴에 위치한 제노스코(Genosco) 연구소 등에서 항바이러스제와 분자표적 항암제 등을 개발해왔다.
특히 김홍우 박사가 아디아 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에 참여한 항암제 RDEA119(BAY 86-9766)는 고형암(유방암, 폐암 등) 치료제를 목적으로 개발된 저분자 MEK 저해제로서 지난 2009년 임상 1상 후 독일 바이엘사에 4억700만 달러에 라이선스 아웃됐다는 성과를 안았다.
한올은 김홍우 박사의 영입으로 현재 연구중인 항암신약의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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