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가격시비·비약사 상담판매 근절 추진
- 강신국
- 2013-03-28 23:4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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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회장, 초도이사회서 의지 피력…관용차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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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8일 팔래스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진 이유는 가격과 비약사 상담판매에 있다"며 "우리가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신뢰회복이 어려워 진다.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약사 전문성 향상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여기에 약 없는 드럭스토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드럭스토어를 이길 수 있는 약국 운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안과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분회, 대약과 협조하겠다"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 임원 인준 지부 상임이사 인준 및 위원회 설치 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시약사회는 8억9662만원의 세입예산을 편성하고 총 세출 예산의 53.7%를 사업비에 편성하기로 했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서 시약사회는 회장 직무수행용 차량인 제네시스3.3도 처분 하기로 했다. 할부 잔여기간은 24개월로 잔여금은 2011만원이다. 차량 처분 금액으로 할부 잔여금을 변제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민병림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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