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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성질환자 건강행태, 개선 강화시켜야

  • 김정주
  • 2013-04-02 12:13:46
  • 질본,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보건소)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시·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남성의 현재 흡연율은 42.6~51.3% 사이에 분포하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간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42.6%), 전북(44.4%), 울산(44.5%)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51.3%), 강원(49.9%), 제주(49.4%)가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경기 과천시(33.3%), 경기 성남시 분당구(34.7%), 서울 서초구(35.3%)가 낮고, 충북 음성군(60.4%), 강원 태백시(58.4%), 강원 양양군(57.7%)이 높았다.

성인 고위험 음주율은 13.5~20.4% 사이에 분포하며, 2011년보다 줄었다. 전남(13.5%), 전북(13.7%), 광주(14.1%)가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20.4%), 강원(19.5%), 제주(18.8%)이 높았다. 시·군·구별로는 전남 진도군(6%), 전남 보성군(7.2%), 경북 문경시(8.3%)가 낮고, 강원 속초시(28.7%), 강원 영월군(28.4%), 강원 홍천군(26.7%)이 높았다.

걷기실천율은 28.4~52.1% 사이에 분포하며 지난 5년 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원(28.4%), 경북(31.3%), 제주(34.4%)가 상대적으로 낮고, 서울(52.1%), 대전(48.2%), 부산(46.9%)이 높았다. 시·군·구 단위로는 경북 의성군(12.9%), 경북 구미시 선산(14.6%), 충북 괴산군(14.9%)이 낮고, 경기 군포시(69.0%), 충남 금산군(66.5%), 전남 영암군(65.9%)이 높았다.

비만율(자기기입)은 22~30.1% 사이에 분포하며 지난 5년 간 증가세를 보였다. 대전(22.0%), 대구(22.2%), 부산(22.4%)이 상대적으로 낮고, 제주(30.1%), 강원(26.7%), 세종(26.3%)이 높았다. 시·군·구 단위별로는 전남 보성군(16.3%), 강원 철원군(16.9%), 경기 성남시 분당구(18.0%)이 낮고, 제주 제주시 서부(33.5%), 전남 영광군(32.4%), 제주 서귀포시 서부(31.6%)가 높았다

대체적으로 걷기실천율과 비만율사이에 역상관 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운전 시 안전벨트 착용률은 54.4~87.5% 사이에 분포하며 지난 5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제주(54.4%), 전북 (60.4%), 경북(66.1%)이 상대적으로 낮고, 서울(87.5%), 부산(83.7%), 대구(82.4%)가 높게 나타나 지역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시·군·구 단위로 볼 때, 인천 옹진군(27.4%), 전남 신안군(29.5%), 전남 완도군(30.8%)이 낮고, 부산 영도구(93.5%), 부산 서구(93.4%), 경기 과천시 (91.9%)가 높았다.

올해 WHO에서는 건강주제로 고혈압을 선정, 금연과 절주가 반드시 필요한 고혈압 진단자(30세 이상 평생 의사진단 경험자)의 남자 현재 흡연율과 비만율(자기기입)도 일반인구집단의 건강행태와 비교했을 때, 크게 양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진단자(30세 이상) 중 남자 현재 흡연율은 27.2~39.6% 사이에 분포하며, 지난 5년 간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제주(27.2%), 대전(29.3%), 서울(31.9%)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39.6%), 충북(37.7%), 전북(37.2%)이 높았다.

이들 중 고위험 음주율은 8.5%~16.4% 사이에 분포하며, 이 지표 또한 지난 5년간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전남(8.5%), 전북(9.7%), 충북(10.4%)이 상대적으로 낮고, 세종(16.4%), 부산(14.3%), 대전(13.2%)이 높았다. 남자 현재 흡연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46.8%)에 비해 차이가 없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걷기실천율은 65개 보건소가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37.6%)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별 건강행태 실천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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