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원 개인정보 해킹 대비 정보보안 교육
- 김정주
- 2013-04-09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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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서울지역 대상 사이버테러 방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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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3사와 금융기관 해킹사고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 환자 개인정보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해 정보보안 교육에 나선다.
심평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지하강당에서 서울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정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의료기관의 사이버테러를 막고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의 일환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웹 해킹 동향, 사이버침해 대처방안, 해킹시연 등 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 등이 실시된다.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의료기관에서도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간과할 수 없게 되어 의약 5단체와 함께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한 바 있다.
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신청을 원하는 의료기관 관계자는 심평원 국민홈페이지(www.hira.or.kr)나 요양기관업무포털서비스(Biz.hira.or.kr) 배너광고를 클릭해 신청 하면 된다.
장소 협소한 관계로 강의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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