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성남만남돌봄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 김정주
- 2013-04-15 1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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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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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오늘(15일) 취약계층에게 돌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남만남돌봄센터'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
성남만남돌봄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장기요양 등 돌봄사회서비스 제공사업을 주 사업으로 실시하며 전체 직원 중 40% 이상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는 '취약계층 배려형'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사회적협동조합이란, 지역주민의 권리·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2001년 간병사업단 형태로 출발한 이 센터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돌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애 이사장은 "우리는 취약계층을 고용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일터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도 "현재 많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이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회적협동조합이 일하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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