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나눔본부 본격 가동
- 강신국
- 2013-04-19 08:2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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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지부에 분소 설치…향후 재단법인화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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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나눔 사업은 약사의 사회 참여를 높이는 것과 더불어 NGO 등 사회봉사 단체들과의 협력을 견고히 하고 이와 함께 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영식 본부장은 "제약회,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약국을 통해 받은 의약품 등을 필요로 하는 단체나 기부처에서 바로 직송하는 방법으로 실행안을 구상하고"며 "아울러 기부해준 회사나 약국에는 기부영수증을 발행해 주고 많은 양의 의약품을 기부 받았을 경우 대한약사회에 별도의 보관 장소를 마련해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 본부장은 "북녘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홍경표 어린이 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을 만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 향남제약단지 공장장들 모임에 참석해 사랑의 의약품 나눔 본부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에 분소를 설치운영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성과가 있을 경우 사랑의 의약품 나눔 본부를 재단화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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