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어준선 회장, 중앙대에 7년간 20억 기부
- 가인호
- 2013-04-19 10:1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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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장학금 2억원 기부, 사내 장학제도 혜정장학회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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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2억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2006년 10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앙대학교에 기부한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이 총 20억원에 이른다.
중앙대학교는 어준선 회장이 기탁한 기금(안국 어준선 장학기금)을 매년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재학생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한마음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충북 보은군내 청소년들에게 학력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회사의 핵심인재 육성을 취지로 사내 장학제도인 '혜정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남다른 열정을 펼쳐왔다.
특히 이 모든 기금이 개인의 사재에서 출연한 것으로 출신 지역과 모교의 학생들, 회사의 핵심인재육성을 위해 기업가로서 모은 개인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어 회장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관 건립기금 등의 기부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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