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013 발전후원의 밤' 개최
- 이혜경
- 2013-04-19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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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창립한 발전후원회, 약 800억 원 기부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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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후원의 밤은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 각계각층에 기부와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전후원회가 매년 마련하는 자리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정희원 서울대병원장과 강신호 후원회장, 나경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370여 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지난 1년 간의 모금 성과와 발전을 거듭해 가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을 발표했고, 2부에서는 아름다운재단 예종석 이사장의 공공의료기관의 기부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별토크를 마련했다.
하피스트 곽정&하피데이(지윤미, 지예송), 뮤지컬 배우 김선영, 피아노 병창 최준, 가수 심수봉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정희원 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부문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한 사업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각계각층의 관심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약 800억 원의 기부금을 접수했으며 서울대병원의 교육·연구·진료사업은 물론 사회공헌사업까지 아우르는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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