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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개 약국 올해 부작용 보고 목표는 3천건

  • 강신국
  • 2013-04-23 08:11:17
  • 요약
  • 약국의약품안전센터, 약국 부작용 보고 적극 참여 당부

전국 2만여 약국 대상으로 본격적인 부작용 보고 사업이 시작된다.

올해 부작용 보고 목표건수는 3000건으로 잡았다. 4월22일 기준 부작용 보고 건수는 460건이다.

대한약사회 약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광훈)는 23일 약국의 약국 부작용 신고 접수와 적극적인 보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센터는 먼저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약물 부작용 보고 담당임원을 지정해 회원약국의 참여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약국이 나서면 을 통해 일반약, 한약,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안전상비약에 대한 부작용 보고도 활성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센터는 부작용 보고 간소화를 위해 PM2000에 부작용 보고 기능을 이미 탑재했다. 향후 다른 청구 프로그램에도 부작용 보고 기능 탑재를 독려할 방침이다.

PM2000을 사용하지 않는 약국에서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img/Pharm_Report.exe)를 통해 부작용 보고를 할 수 있다.

최광훈 센터장은 "약사 연수교육 필수 과목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지정했다"며 "안전상비약 부작용 보고를 많이 하면 안전상비약 축소는 물론 확대도 쉽지 않게된다"고 말했다.

이모세 센터 사무국장도 "알려진 부작용이라도 소비자가 호소하면 다 보고해달라"며 "특히 약과 관련된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면 보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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