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문위, 로슈 피부암 치료제 승인 권고
- 윤현세
- 2013-04-27 0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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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아스텔라스, 비버스도 권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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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유럽 의약품청 자문위원회가 피부암 치료제인 ‘에리벳지(Erivedge)'의 승인을 지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럽 의약품청 인간 사용 의약품 위원회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기저 세포 종양 치료제로 약물을 승인하는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유럽 자문위는 에리벳지 판매 허가에 임신 예방에 대한 계획도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미국 FDA 역시 중증 선천적 질환 또는 사망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포함시킬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미국은 지난 2012년 1월 에리벳지에 대한 승인을 부여한 바 있다. 지난 1분기 미국내 에리벳지의 매출은 1380만불이었다.
한편 유럽 의약품청 자문위는 아스텔라스의 전립선암 치료제인 ‘엑스탄디(Xtandi)'와 사노피 젠자임의 연골 결손 치료제 MAC1, 비버스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스페드라(Spedra)'의 승인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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