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외과학회, 정맥혈전색전증 권고안 발간
- 이혜경
- 2013-04-30 09:23: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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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치료환경에 맞는 포괄적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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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외과학회가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권고안(Prevention and Treatment of Venous Thromboembolism)을 발간했다.
혈관외과학회 소속 12명의 교수진이 간행위원으로 참여해 발간한 이번권고안에는 외과 수술환자나 외상환자, 암환자를 포함한 기타 내과환자를 대상으로한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포함하고있다.
고혈압 및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정맥혈전색전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치료환경에 맞는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통합된 표준치료방법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번에 편찬된 권고안에서는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법 선택시 발병위험도에 따라 적절히 기계적 방법과 약물적 방법을 사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경구용 항응고제를 사용한 약물요법을 비롯해 혈전용해술, 수술적 치료방법 및 물리적 방법 등이 정맥혈전색전증치료법으로 권고됐다.
편집위원장인 소병준 교수는 "표준 치료법이 없는 의료현장에서 이번권고안이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국내 가이드라인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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