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학술제 논문 대상에 박영달 약사
- 강신국
- 2013-05-03 09:3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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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을 통한 일반약 판매 문제 고찰'로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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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일 학술제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출된 논문 20여편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논의를 통해 박영달 약사의 논문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논문은 온라인을 통한 상품 거래가 확산돼 가는 추세 속에서 온라인 약국허용 문제에 대한 약사들의 의식을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변화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또 온라인 약국 허용 논의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해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전개방식, 약사들의 현실과 공감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오원식(제주) 곽은호(용인) 약사가 공저한 '전국 시행이 가능한 근무약사 인력제'가 우수상에는 '약사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에 관한 연구'(최재윤, 안산)와 '노인환자의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김민정, 아주대병원)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김현태 약사의 '신용카드결제가 약국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필여-조태연 약사 공저한 '오구메틴 등 건조시럽의 실온 및 고온 보관 시 안정성 자료 연구 및 복약지도', 정일영-김은아 약사가 공저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직능의 활용방안' 논문이 선정됐다.
유봉규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 해 제출된 논문에는 예전에 비해 공동으로 저술한 논문이 많이 출품됐다"며 "논문 형식의 완성도측면에서 다소 부족함이 있었지만 내용과 기획면에서는 제출된 논문 모두가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논문 심사에는 함삼균, 조양연, 박기배, 유봉규, 권경희, 정동명 씨가 참여했다.
대상을 차지한 박영달 약사를 비롯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학술제 축하 리셉션에서 진행된다.
대상에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도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제출된 모든 논문은 논문 총람, 포스터로 제작, 배포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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