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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23개 제약사에 재고약 반품 협조 요청

  • 강신국
  • 2013-05-07 08:26:44
  • 요약
  • 8월 반품사업 종료 목표로 사업 시동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33개 제약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재고약 반품사업에 시동을 건다.

약사회는 233개 제약사와 제약협회, 다국적제약산업협회, 도매협회 등 관련 단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

약사회는 또 원활한 반품사업 추진을 위해 2010년에 구축된 '반품목록입력 프로그램'과 '반품 사이트(www.kpa-x.co.kr)'에 대한 기능 향상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품목록입력 프로그램은 10일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약국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반품할 의약품 목록을 작성, 반품 사이트로 전송하면 된다.

반품 사이트는 반품 진행경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반품 사이트는 제약사와 도매업체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회사별로 반품 내역 집계, 반품 진행 경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상돈 유통개선본부장은 "시도지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별로 반품사업에 대한 요구사항을 청취했다"며 "이번 반품사업이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되고 종료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반품 시스템 기능 개선 작업을 추진해 왔고 5월 반품목록 입력& 8228;전송, 지역 반품협의체 구성, 6월~7월 의약품 수거, 7월~8월까지 정산 등을 진행하고 8월까지 반품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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