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재고약 반품목록 작성해 주세요"
- 강신국
- 2013-05-13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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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재고약 반품 프로그램·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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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 9일 원활한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 추진을 위해 '반품목록 입력프로그램'과 '반품사이트' 구축을 완료하고 시스템 사용방법과 회원 참여율 제고를 위해 시도지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반품목록 입력 프로그램은 10일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되며 대약 홈페이지내 '대약자료실'에서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약국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반품목록을 작성하고, 작성이 완료되면 자료를 전송한 뒤 반품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전송을 완료한 약국은 반품사이트에 접속해 전송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입력 프로그램에서 수정 후 자료를 재전송하면 된다.
반품사이트는 제약회와 도매업체에서도 로그인이 가능해 자사별로 반품 품목 수, 총 반품금액, 참여 약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반품목록 입력기간은 프로그램 배포일인 1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만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
입력기간이 종료되면 6월 1일부터 수거 작업이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자료를 전송할 수 없다.
약사회는 이번 반품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약품 사용 결정 요인, 의약품의 사회적 손실비용 추계 등을 기반으로 상시반품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불용 재고약은 약국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번 반품사업을 통해 일선 약국의 재정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에서 반품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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