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여성마라톤 대회서 봉사약국 운영
- 강신국
- 2013-05-13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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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전파…약사 등 3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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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여성신문사 주최로 12일 오전 9시30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는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km, 5km 마라톤 코스와 3km 걷기 코스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봉사약국 운영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불용의약품은 약국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은평구약사회 고정숙 약사(의료보험위원장)가 10km 마라톤에서 3위에 입상해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또 김종환 회장도 10km 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시민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할 것"이라며 "늘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대회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도 약사들이 약국에서 조제·상담만 하지 말고 밖에서 운동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약사들의 참여를 격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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