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김중만 작가 자선기금 기부식
- 이혜경
- 2013-05-14 14:54: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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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환우·어르신 위한 자선기금으로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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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금은 김중만 작가의 'Eyes of Vega' 사진전시회 관련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을 통해 현재까지 녹내장, 사시, 백내장 등을 앓고 있는 3명의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안과 수술을 진행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김중만 작가가 기탁한 기부금은 그 참 뜻을 살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과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만 작가는 "재능을 통해 시력장애가 있는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시력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진행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중만 작가는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2008~2009년 아프리카 의료협력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2011년도에는 암환자를 위한 기부사진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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