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이사 사표낸 의협, 2기 집행진 꾸려
- 이혜경
- 2013-05-14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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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기획, 보험, 대외협력과 정책분야 골고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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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2기 집행부가 꾸려졌다.
임명직 이사 전원이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16명이 유임됐다.
사표가 수리된 이사는 이용민 정책이사와 박용언 기획이사 등 2명으로 이들은 기획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근부회장과 정보통신이사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양현덕 전 정보통신이사는 학술이사로 보직이 변경됐으며, 이상주 전 보험이사는 대외협력이사로 새롭게 임명됐다.
기획전문위원으로 이용민, 김길수, 박용언 위원, 의무전문위원에는 황지환 위원이, 보험전문위원에는 박종률, 서인석 위원이, 법제자문위원에는 김연희 위원이, 대외협력전문위원에는 한송이 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임인석·이혜연 학술이사, 팽성숙 재무이사, 임병석 법제이사, 이재호·백경우·주영숙 의무이사, 유승모 보험이사,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 이주병 대외협력이사, 김지완·경문배 정책이사,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 이동규 연구조정실장, 이홍선 사무총장은 유임됐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조직강화를 통한 집행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회무 추진에 주안점을 뒀다"며 "지난 1년 동안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리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학술, 기획, 보험, 대외협력과 정책분야가 골고루 강화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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