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약국 합동기획 점검…24일까지
- 강신국
- 2013-05-21 1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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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약사감시 예고…무자격자 약 판매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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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의약품 유통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기획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는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 약사법 위반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고 의약품 취급자 준수사항을 이해하지 않아 약화 사고가 우려된다며 위법행위 예방차원의 기획 합동점검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10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교차 단속을 실시할 에정이다.
약사 1일 조제건수가 많은 약국, 최근 위반업소, 민원발생 우려업소 등 150여개소를 선정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약국관리 의무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에 관한 사항 ▲약국의 명칭 표시 또는 광고 ▲약사실명제 이행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약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하고 고의적인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가중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향후 약사법 위반업소에 대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강력하게 지도·점검하는 한편 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에 대한 투명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약품 등 유통관리기준 위반, 불법·부당행위가 있다면 경남도 식품의약과(055-211-5153~4)와 관할 시군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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