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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항생제 강세 일동, 잇딴 코프로모션에 관심

  • 가인호
  • 2013-05-24 06:34:55
  • 화이자-바이엘-LG 등 국내외 제약사 품목군 마케팅

아로나민 등 OTC와 후루마린 등 항생제 마케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일동제약 코프로모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1년내 대형 다국적사 또는 국내 상위제약사와 잇따라 판매 제휴계약을 성사시키며 영업력을 기반으로 한 외형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제휴 품목군은 역시 항생제와 일반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랜 일반약 영업 노하우와 항생제 전용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등 전통적으로 이 분야에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동이 코프로모션에만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난치성감염치료제, 표적지향 항암제, 암전이 억제제, 지능형 세포독성 항암제 등 항생-항암제 신약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나테글리니드+메트포르민 복합 항당뇨병제, 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 항고혈압·고지혈제, 몬테루카스트+레보세티리진 복합 항천식·알레르기제, 신경병성통증 치료제 프레가발린 서방정 등 경쟁력있는 개량신약 임상도 진행중이다.

다만 최근들어 유력한 국내외 제약사들과 잇따라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은 향후 일동제약의 경영방향을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일동제약 최근 코프로모션 계약
일동제약이 최근 1년간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거나 앞두고 있는 제품은 20여품목에 이른다.

파트너사도 화이자, 바이엘, LG생명과학 등 상위권 제약사들이다.

일반약 부문에서는 바이엘과의 판매제휴 계약이 눈에띈다. 계약이 최종 확정 될 경우 일동제약은 바이엘이 보유하고 있는 카네스텐을 비롯한 일반약 10여품목에 대한 국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월에는 LG생명과학과 전립선비대증 치료 일반약 ‘카리토’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치료제 부문에서는 항생제, 항암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 3월부터 FDA 허가 신약 '팩티브' 국내 마케팅을 전담하면서 제품력과 영업력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팩티브 국내 판매는 10년간 일동이 전담하게 된다.

팩티브는 LG생명과학이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약승인에 성공해 현재 국내 및 해외 30여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4세대 퀴놀론계 항균제이다.

임상중인 신약을 도입해 임상 3상과 판매를 전담하는 계약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9월 LG생명과학이 개발해 임상 2상이 완료된 B형간염치료신약 ‘베시포비어’를 일동제약이 가져와 임상 3상과 판매를 전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일동제약은 베시포비어 임상3상, 허가, 생산, 판매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부터는 화이자의 항암제, 항생제에 대한 국내 영업을 공동판촉하고 있다.

공동판매 품목은 '토포테칸주', '비노렐빈주', '카보플라틴주', '로이코보린주', '메토트렉세이트주'등 항암제 5개 품목과 '반코마이신주'등 항생제 1개 제품이다.'

이들 모두 화이자가 최근에 허가받은 제네릭 품목으로 토포텐칸주는 퍼스트제네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일동제약은 이들 6개 품목에 대해 3년 내 연간 100억 원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다.

이처럼 일동제약이 일반약과 항생-항암제 분야의 코프모모션 마케팅에 주력함에 따라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효과와 함께 상당한 외형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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