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10년째 진도에서 의료봉사활동
- 이혜경
- 2013-05-27 1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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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촌 운동으로 지역 어르신 관절·척추 건강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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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6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면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4명과 임직원 2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동식 골밀도 측정 장비, 초음파 장비 등 의료기기를 이용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2003년 개원한 연세사랑병원은 '1사1촌 운동' 정신에 입각해 진도군과 의료봉사로 인연을 맺었다.
권세광 원장은 "진도 주민들의 경우 무릎 진료를 면밀히 살펴보려면 저 멀리 외부에까지 출타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다"며 "연세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진도군과의 의료봉사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지역 어르신들의 관절·척추 건강을 지켜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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