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브라질 전시회 참가
- 이혜경
- 2013-05-27 14:0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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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0만불의 수출상담실적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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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이 남미 시장 진출의 관문인 브라질 시장을 열기 위해 남미 최대 전시회에 한국관에 참가했다.
조합은 21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센타노치에서 열린 '제20회 브라질상파울루의료기기전시회(이하 하스피탈라(Hospitalar) 2013)'에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30여 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하스피탈라 2013은 의료정보, 외과수술·외상처치, 치료, 진단 등의 분야에서 의료기기관련 장비·재료·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8만8000㎡ 규모의 남미 최대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37개국 1250여개의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하고, 9만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 참여 기업은 조합의 바이어매칭 등의 작업을 통해 브라질 및 남미 딜러 대상으로 2800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에는 PCA의약품주입기를 제조하는 에이스메디칼(주), 환자감시장치를 제조하는 ㈜메디아나 등 30여 기업이 60여개 품목의 100여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한국관을 내방한 바이어의 지역은 브라질을 비롯해서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우루과이, 페루,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멕시코, 파나마 등 남미 및 북, 중미 전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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