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상근부회장 대우에 송형곤 대변인
- 이혜경
- 2013-05-29 14:0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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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 18명 임명…의협 사무국 8국 1실 28팀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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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29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난 15일 개편 임명한 상임이사 18명의 임명을 최종 확정했다.
제37대 의협 집행부 임원 개편에 따르면 상근이사는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으로, 송 이사는 지난 4월부터 공석이었던 상근부회장(대우) 직도 함께 맡게 된다.
이는 상근부회장 회무 공백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의협은 지속적으로 상근부회장직에 걸맞는 인물을 모색할 계획이다.
반상근 이사는 강청희 총무이사, 임병석 법제이사, 백경우 의무이사, 유승모 보험이사로 임명됐으며, 비상근 이사는 방상혁 기획이사, 임인석 학술이사, 이혜연 학술이사, 양현덕 학술이사, 팽성숙 재무이사, 이재호 의무이사, 주영숙 의무이사, 연준흠 보험이사, 이주병 대외협력이사, 이상주 대외협력이사, 추무진 정책이사, 김지완 정책이사, 경문배 정책이사로 꾸려졌다.
또한 상임이사 업무와 사무처 업무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기존 7국 1실 25팀을 8국 1실 28팀으로 조정했다.
새롭게 개정된 직제규정의 특징은 총무국 인사회계팀 업무를 분리 후 총무인사팀 및 재무회계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술국과 의사국을 별도 직제로 개편한 것이다.
신설된 팀은 법률지원팀, 보험연구팀 등이며, 각 부서간 상호 불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게 목표다.
송 대변인은 "의협이 개원의들 만의 의사단체가 아닌 의사 전체를 통괄할 수 있는 의사단체로 탈바꿈 하기 위해 학술이사를 추가로 임명했다"며 "정책업무 통합 관리를 통한 일차의료 활성화, 대회원 민원 업무를 전담하는 국을 신설했다는게 이번 개편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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