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마음까지 치료하는 '착한약국' 동참
- 김지은
- 2013-05-30 15:4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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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와 '착한약국' 협약…관내 19개 약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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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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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착한약국' 협약을 맺고 약사회 주도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참여하는 착한약국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의료기관, 약국 등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9개 약국이 착한약국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월 3만원씩 기부한 기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미영 회장은 "약사들이 약국 경영과 더불어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지만 마음은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강남 신오약국이 19개 참여 약국을 대표해 착한약국 현판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판식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임은자 이광해 부회장과 박인화 윤지현 위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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