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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오리지널대비 83% 싼 글리벡 제네릭 출시예정

  • 이탁순
  • 2013-05-31 16:43:12
  • 요약
  • 건보재정 절감과 환자 경제적 부담 해소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글리벡 제네릭 부광프리벡정의 보험약가를 기존 오리지널 약가대비 17% (1만4141원/400mg)의 가격으로 등재해 건보재정 절감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글리벡의 매출은 2012년 기준 연간 95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부광약품의 프리벡정으로 전량 교체된다면 보험공단부담액이 대략 150억으로 낮아져 보험공단의 부담이 대폭 완화돼 800억정도 절약이 가능하다.

또 연간 155만원을 부담하고 있는 환자들이 부광프리벡을 복용할 경우 연간 26만원으로 약값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제네릭 100mg 보험약가의 경우 C사가 부광프리벡정보다 740원 싸지만, 실제 주로 사용하고 있는 400mg이상의 한달 약값을 고려해보면, C사 제네릭의 경우 한달 약값이 59만원 드는데 비해, 부광프리벡을 복용할 경우 42만4000원으로 16만원가량의 비용이 절감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용량으로 투여되는 600mg 및 800mg에서도 마찬가지로 C사대비 12만1000원, 33만1000원으로 비용이 절감돼 환자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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