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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당뇨병센터, 인슐린펌프 치료 워크샵

  • 이혜경
  • 2013-06-02 19:14:29
  • 요약
  • "인슐린펌프 치료, 당뇨병 초기일수록 완치되는 비율 높다"

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소장 최수봉 교수)는 1일 개원의를 대상으로 제70차 '당뇨병, 인슐린펌프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워크샵은 고신대 의대 내과 최영식 교수의 '고혈당과 심혈관 질환',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베타세포 회복', 시티내과 이재익 원장의 '개원가의 인슐린펌프 치료', 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 안현주 수간호사의 '당뇨병센터에서의 인슐린펌프 적용', 김경진 간호사의 '인슐린펌프 소개 및 실습'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최수봉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유의할 만큼 개선되었음을 밝혀냈다"며 "당뇨병 발병 초기일수록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완치되는 비율이 높았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의 장점으로 "정상 혈당치를 24시간 유지할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합병증 예방 및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정상인과 같이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영양 공급이 잘 되어 활력이 생김은 물론, 완치되는 환자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최수봉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학회' 소개와 함께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한 열띤 토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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