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김사연 전 회장 막내딸 시인 등단
- 강신국
- 2013-06-04 0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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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령 양, 계간지 열린시학 통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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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 전 회장은 "민족사관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막내딸이 계간지 열린시학 67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4일 알려왔다.
김하령 양은 중학교 2학년 때 제1시집 '열다섯, 세바스티안 바흐를 위하여'를, 3학년 때는 제2시집 '열여섯, 가슴속 깊은 꿈의 노래' 를 출간했으며, 대산청소년문학상, 경향청소년문학대상, 전국청소년무궁화대전 대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양은 '마그리트의 하늘에게'등 5편으로 제2회 한국예술작가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시인이 됐다.
김 양은 "미국에서 영문학을 수학한 후 한국의 문학작품을 노벨상 반열에 올려놓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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