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자율정화·클린팜 운동 추진
- 강신국
- 2013-06-04 09:0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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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지도위원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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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김현태, 약사지도위원장 이무원)는 2일 제2차 약사지도위원회를 갖고 약국자율정화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정화사업 실시를 통해 이전 사업에서 무자격자 판매 문제가 지적됐던 약국의 개선여부를 우선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 주변에 위치한 문제약국 신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부 및 분회에 신고 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효율적 약국관리 방안에 대해서는 위원들이 수집한 각급 약사회의 조제용 장갑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약국 내 조제환경 개선을 위해 약국청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 가칭 '클린팜' 운동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현태 부회장은 "약국자율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으로 약사직능 발전과 약국 이미지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율정화사업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은 "약국자율정화사업 대상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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