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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글로벌 제약펀드, 운용사 인터베스트로 낙점

  • 최은택
  • 2013-06-05 14:04:57
  • 3220억원 자산운용 중견업체...펀드결성 8월 완료

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운용사로 인터베스트사가 선정됐다. 이 회사는 3220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현재 4개 펀드를 관리하고 있다.

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공동운영사 1곳을 포함해 총 4개 업체가 지원했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현장실사, 2차 구두심의를 거쳐 제약분야 투자 전문성과 운영성과, 해외 바이오·제약 전문투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인터베스트사는 바이오·제약 분야에 투자 경력을 갖고 있는 중견 운용업체로 총 3220억원의 운용자산을 보유 중이다. 현재 인터베스트바이오투자조합, 인터베스트신성장투자조합 등 4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보다 많은 투자 위험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약 글로벌 진출 투자 성공사례를 견인해 제약산업을 지원하는 민간 투자가 확대되고, 산업 생태계가 견실해 지는데 이번 제약펀드가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국내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된다.

현재 정책금융공사와 협의를 통해 500억원 출자를 추진 중이며, 복지부 출자금 200억원, 운용사 출자금 60억원과 민간 투자분 등을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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