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천연물유래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완료
- 이탁순
- 2013-06-05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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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심사 절차만 남아...6년간 임상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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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휴베나주는 제품발매까지 식약처의 신약허가심사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파킨슨 치료제는 2010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동아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한양대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해 지난 5월에 성공리에 임상완료를 했으며, 내년 상반기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휴베나주는 특발성 파킨슨병 환자의 제반증상 중 피로증상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많은 파킨슨 환자들이 생활이 어려울정도의 피로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국내의 파킨슨병 유병률은 60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165.9명(질병관리본부, 2007년)으로 집계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베나주는 파킨슨병 환자 대부분이 겪고 있는 극심한 피로증상을 개선하는 데 분명한 치료법 및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휴온스의 첫번째 천연물 신약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6년간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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