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800곳에 2차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개시
- 강신국
- 2013-06-08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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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약국에 우편통지서 발송…소명자료 제출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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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640곳에 이어 이번엔 800여곳의 약국이다.
8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4일 청구불일치 2차 서면조사 대상 약국에 우편으로 조사내역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약국들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 대상품목과 불일치 금액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1차 조사대상 약국 640여곳은 서면조사 대상 1만여 약국 중 불일치 정도가 가장 경미한 곳이었다.
이에 2차 조사대상 약국은 1차 조사약국보다 불일치 정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은 오는 12월까지 7차수에 걸쳐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불일치 서면조사는 월 평균 불일치 금액이 20만원 이하 약국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불일치 발생의 원인이 다양해 해당 약국에서 소명자료를 만들려면 업무적, 심리적 압박이 심한 상황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업체 공급내역 오류, 약국간 거래 등이다.
대한약사회도 오는 12일 청구불일치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한편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소명자료 작성방법은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무료 동영상 강의(강사 고원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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