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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약 2종 매출 증가세 예상보다 낮다

  • 윤현세
  • 2013-06-14 08:50:57
  • '엘리퀴스'와 '젤얀즈'.. 경쟁품 및 보험 적용 문제때문

화이자가 내놓은 새로운 신약 2종이 예상보다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이자는 혈전용해제인 ‘엘리퀴스(Eliquis)'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젤얀즈(Xeljanz)'의 승인을 획득했다. 화이자는 두 약물이 새로운 매출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화이자는 판매 첫달 원하는 만큼의 매출을 얻는데 실패했다.

화이자는 약물의 매출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것을 인정했다. 특히 엘리퀴스의 경우 이미 시판된 2종의 경쟁 약물에 의해 매출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리피토(Lipitor)'의 특허권 만료 이후 감소한 매출을 항암제, 백신과 같은 새로운 약물로 만회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분석가들은 엘리퀴스가 2016년까지 6억1300만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젤얀즈는 같은 기간 16억불의 매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엘리퀴스는 경쟁품인 바이엘의 ‘자렐토(Xarelto)'와 베링거의 ’프라닥사(Pradaxa)'보다 임상 결과에서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쟁 제품들이 더 일찍 승인 받으면서 이미 환자와 의사들에서 자리를 잡았다.

화이자는 BMS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엘리퀴스 판매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젤얀즈의 경우 최초 치료제 실패 이후 사용이 허가됨에 따라 매출 성장이 느린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새로운 약물에 대한 의료 보험 적용 문제로 인해 약물로 접근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런 분위기는 바뀔 것이며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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