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유기전자전서 '리시콘' 등 개발 현황 소개
- 어윤호
- 2013-06-14 18:4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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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높은 공정성을 갖는 최신 유기 반도체용 '리시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머크는 지난 10여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쇄 전자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박차를 가해 왔다.
최근에도 머크는 리시콘 계열의 유기반도체 신제품을 개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응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앞당기고 있다. 이동도가 1cm2/Vs가 넘는 새로운 고분자형 유기 반도체는 기존의 비정질 실리콘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능을 가능하고 다양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머크는 고객의 유기 박막트랜지스터(OTFT) 인쇄 방식과 공정에 적합한 잉크 형태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OTFT는 전자종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에 응용될 수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활용된다.
리시콘 소재는 깨지지 않고 접거나 두루마리 형태로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더욱 사실적이고 자연스런 구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유기 태양전지(OPV) 분야에서 머크의 리시콘 소재는 롤투롤(roll-to-roll) 생산을 위해 중요한 광변환 효율, 안전성 및 타 소재와의 호환성 측면에서 양산 속도를 크게 앞당길 수 있다.
머크의 PV-D 계열의 도너 물질과 PV-A 계열의 플러렌 유도체 어셉터 물질은 합리적인 비용과 환경친화적인 공정을 실현이 가능한 높은 광변환 효율과 환경을 위한 비할로겐 용매에서 큰 용해도 특성을 보이고 있어 실제 공정에 바로 사용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리시콘은 광다이오드 기술 분야로 그 응용 범위를 넓히고 이에 맞춰 제품의 성능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머크는 현재 가시광선 영역과 비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검출하고 측정하는 물질과 조성물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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