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궁중음식 배워요"
- 가인호
- 2013-06-24 09:0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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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초청 전통문화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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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일반인들이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는 것이 한독측의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궁중음식 전문가 한복려씨(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에게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겨먹던 초여름 보양식인 맥적, 죽순채와 소면, 상추시루떡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웠다.
또 왕이 매년 여름이 시작할 때마다 그 해에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이겨내라며 신하들에게 직접 하사했던 제호탕을 마시며 조선시대 왕족의 밥상과 왕실의 시절식에 담긴 전통문화를 배웠다. 한독측은 이번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한독은 올해로 5년째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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