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바이오신약, 미국 최대 당뇨학회서 주목
- 가인호
- 2013-06-24 11:29: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APS-Exendin4 , LAPS-Insulin 등 임상 및 전임상 결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개발 중인 당뇨치료 신약들에 대해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1일부터 5일간 열린 ADA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 기간 동안 LAPS-Exendin4, LAPS-Insulin, LAPS-GLP/Glucagon 등 당뇨신약의 글로벌 임상 결과와 전임상 결과를 발표해 학회에 참석한 의사 연구자 및 글로벌 제약회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접목해 당뇨신약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LAPS-Exendin4의 경우 미국 11개 기관에서 78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LAPS-Exendin4는 8~9주의 짧은 투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험자의 60% 이상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목표수치 미만으로 떨어지는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여줬다.
LAPS-Exendin4는 지난 2012년 열린 ADA에서도 경쟁약물 대비 가장 긴 약효 지속시간(반감기, 평균 150시간 이상)을 나타낸 유럽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또 LAPS-Exendin4와 LAPS-Insulin의 병용투여 전임상 데이터도 발표했다. LAPS-Insulin은 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개발을 목표로 금년 1월 미국에서 1상 임상시험에 진입한 당뇨신약이다.
이 두 약물을 함께 투약한 결과, 각각 투약했을 때 보다 혈당조절 능력이 우수했으며 인슐린 투여 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인 체중증가 현상도 감소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임상을 준비 중인 LAPS-GLP/Glucagon도 발표됐다. 비만 및 당뇨 모델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결과, 혈당 조절능력은 유지하면서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손지웅 부사장(R&D본부장)은 "랩스커버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당뇨신약들의 약효지속 시간과 혈당 및 비만 조절 효과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전임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LAPS-GLP/Glucagon이 임상 단계에 진입 하게 되면 보다 폭넓은 당뇨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6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바이오인프라, 신규사업 본격화…CRO 서비스 영토 확장
- 9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 10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