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 조사 개시
- 최은택
- 2013-06-28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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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394건 의심사례 개인별 평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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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 394건에 대해 개인별 가습기살균제 관련성 평가를 위한 조사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폐손상 조사위원회'가 제시한 조사방법에 따르게 된다.
먼저 개인별 의무기록과 임상검사(폐CT 및 폐기능검사 등) 및 가습기살균제 사용력을 확인한다. 이어 최종적으로 전문 의료진 등에 의한 개인별 검토 및 판정작업이 진행된다. 조사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조사책임자 백도명 교수, 폐손상 조사위 공동위원장) 주관으로 수행하고, 이에 수반되는 임상검사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맡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개인별 조사계획 안내 및 임상검사 등 일정 협의가 진행중"이라면서 "조사를 최대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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