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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프랑스 연구 인력 207명 감원 계획

  • 윤현세
  • 2013-07-03 06:45:01
  • 노조 "백신과 동물약 지사에서도 인력 감축 전망"

사노피는 최근 연구 인력 개편 계획의 일환으로 프랑스에서 207명을 감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한편 사노피 노조는 백신과 동물 의약품 지사에서도 인력 감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대표는 사노피가 프랑스에서 376명의 연구원을 감원할 계획이며 이중 169명은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파리 인근 직원 5000명 중 약 207명이 직업을 잃게 됐다.

프랑스에는 사노피 직원 총 2만8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사노피는 직원 감원 계획의 규모를 노조의 반대 및 정부의 압력으로 줄인 바 있다. 따라서 애초 2500명 규모로 알려졌던 직원 감원 규모가 2015년까지 90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사노피는 폐쇄를 원했던 툴루즈 지방의 연구 단지를 약 5년간 유지하는데 합의했다.

현재 사노피는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로 인해 연구소 재정비와 지역 사무소 폐지를 통해 비용 절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조는 백신 제조지사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약 754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일부 백신 생산 라인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 309명을 새롭게 고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물 사업부인 메리얼(Merial)과 제네릭 사업부에서 243명이 추가로 감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사노피 대변인은 동물 사업부와 백신 사업부에서 감원 인력의 규모를 밝히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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