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평 한미 개량신약, 국내서도 승승장구
- 이탁순
- 2013-07-08 06:3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처방액 고공성장...국내 의료진 호기심 자극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잇딴 해외 성과가 국내 의료진들에게도 호감을 사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작 아모잘탄을 포함해 FDA 최종허가를 앞두고 있는 에소메졸, 리피토 개량신약 뉴바스트 등 한미약품 개량신약이 올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한미약품 주요 개량신약의 5월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유일 ARB+CCB 고혈압 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연매출 80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5월까지 누적 처방액이 3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5% 늘었다.
월매출은 63억원대로 하반기 더 힘을 낸다면 800억원 고지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시움 원개발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특허분쟁 합의에 성공해 FDA 최종허가를 예약한 에소메졸도 5월까지 55억원으로 블록버스터 등극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 처방액이 올랐다.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제품명 리피토)에 스트론염을 추가한 뉴바스트의 성적은 더 놀랍다.
5월 누적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28% 오른 4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개량신약 성과에 대해 한미약품 관계자는 "물론 해당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이 강화된 측면도 있지만, 잇딴 해외성과가 의료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제품처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최근 한미약품은 에소메졸의 FDA 잠정허가 뿐만 아니라 사노피와 공동 개발한 ARB-스타틴 복합제를 허가신청하는 등 국내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돈 되는 복합제 개발, 한미약품·LG생과 단연 '선두'
2013-06-28 12:24:53
-
한미 에소메졸, 특허분쟁 합의…미국 발매 초읽기
2013-06-04 11:46: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