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황방변성 효과 후보물질 국제학회서 발표
- 이탁순
- 2013-07-11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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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김상진 교수와 공동연구...2015년 임상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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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후보물질은 DWMA-001, DWMA-003, 그리고 DWMA-003TS로, 레이저로 유발한 삼출성 황반변성(wet macular degeneration) 동물모델에서 실험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황반변성은 중심시력과 색각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에 의해 생기는 '나이 관련 황반변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인구가 고령화 될수록 유병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에는 위축성(건성)과 삼출성(습성)의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통상적으로 황반변성의 90% 정도를 위축성이 차지하지만, 역학 연구에 따르면 나이 관련 황반변성으로 인한 실명의 대부분이 삼출성 황반변성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제약은 상기 신약후보물질 중 물에 대한 용해도가 향상된 안정한 저분자 다표적 혈관신생억제제인 'DWMA-003TS'를 삼출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에 있으며, PK/PD 연구와 독성시험을 거쳐 약물의 독성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높이기 위해 유리체강내 주사제로 2015년에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 새로운 혈관신생억제 화합물 300개를 확보할 예정이며, 그 수를 점차 확대해 독창적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혈관신생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인 암과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전력함으로써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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