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급성심부전치료제 신약개발 연구 협약
- 가인호
- 2013-07-16 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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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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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신풍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기전의 급성심부전 치료제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이 연구과제는 충남대학교 정상헌 교수팀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지난해 11월 신풍제약에서 기술 이전한 것으로서, 그동안 in vitro 약효평가, in vivo 약효평가, 독성평가 등을 진행하여 가능성을 평가하였고, 이를 기반으로범부처 신약과제 사업에 신청하게 됐다.
신풍에 따르면 기존 급성심부전치료제의 경우 칼슘의 농도 변화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수반되는데 반해 SP-2245 및 유도체들은 심근세포 중 칼슘의 농도에 비의존적인 강심효과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심장근육세포의 마이오신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심근의 수축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급성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인 'SP-2245' 및 그 유도체들의 개발타당성을 검증해 왔고, 이 과제를 통해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향후 이 과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가 개발되면 급성심부전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교육과학기술(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 R&D 경계를 초월한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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