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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일괄인하 이후 9.3% 증가?

  • 최은택
  • 2013-07-17 06:34:55
  • 복지부, 일자리 통계조사...남녀성비는 56 대 44

지난해 의약품제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과 비교해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 증가폭이 9.3%로 두 배 가량 더 높았다.

약가 일괄인하 여파로 제약사들이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신규 채용을 중단하는 등 인력 감축에 나섰지만 정부통계에서 이런 현상은 드러나지 않았다.

16일 복지부의 '2012년 하반기 보건복지관련산업 일자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제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총 11만6307명이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7.7%, 같은 해 6월 대비로는 9.4% 인력이 더 늘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용기기제조업 종사자 수의 증가폭이 20.9%로 가장 컸다. 의약품제조업도 전년과 비교해 4.9% 늘었다.

약가 일괄인하 이후인 6월 대비 증가폭은 9.3%로 더 높았다.

기초 의약품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종사자수도 같은 기간 16.3% 증가했다.

소분류 업종별 종사자수를 보면, 의약품제조업의 경우 상용근로자는 2만3538명으로 전년대비 4.7% 늘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율은 94.7 대 5.3으로 대부분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성별로는 여성 종사자수가 11.5% 늘어 증가세가 뚜렷했다. 남녀 성비는 56.2 대 43.8이었다.

연령별로는 30~49세의 증가폭이 6.3%로 가장 컸다. 점유율은 30~49세가 61.3%, 29세 이하 26.2%, 50~64세 11.3% 등으로 분포했다. 65세 이상도 1.1%를 점유했다.

같은 제약분야인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에서도 상용근로자 증가세가 16.4%로 두드러졌다.

그러나 성별로는 남성이 18.2% 늘어 여성보다 수요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의약품제조업과 마찬가지로 30~49세 종사자수 증가세가 뚜렷했다.

한편 한 달 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빈일자리수를 보면 보건복지관련 전체산업에서 4만2757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제조업에서는 218명,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에서는 93명이 한 달 이내에 신규 채용이 가능한 일자리였다.

조사대상과 범위

종사자수가 1인 이상인 보건복지분야 관련 사업체(한국표준산업분류 8개 대분류, 22개 소분류, 57개 세세분류)를 조사대상으로 삼음.

조사기간은 올해 1월3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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