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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런 킴 대표 퇴직…새 CEO 물색 중

  • 어윤호
  • 2013-07-17 06:34:52
  • 본사 파견 인력이 사장 업무 대행중...곧 새 수장 선임

독일계 제약사 멀츠의 한국 지사장 자리가 공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전 멀츠코리아 대표이자 아태아지역 총괄인 에런 킴(42)은 개인 신상을 이유로 회사를 그만뒀다.

이에 따라 멀츠는 새 CEO 채용을 위해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대표이사 자리가 비게 되면서 멀츠는 현재 본사 인력을 한국에 파견, 새 CEO 선임까지 사장 업무를 대행토록 하고 있으며 별다른 탈 없이 진행중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EO직을 사직한 에런 킴 대표는 본래 멀츠의 미국 지역 마케팅 이사였다. 그는 지난 2007년 우연히 국내 미용성형학회를 경험, 가능성을 보고 본사에 한국 시장 진출의 필요성을 어필한 장본인이다. 아울러 2010년 한국지사 설립과 함께 지사장 직을 수행, 아태아 지사장을 겸임하며 회사를 이끌었던 바 있다.

멀츠 관계자는 "에런 킴 사장이 퇴직 사유는 비공개 사안이다. 다만 타사로의 이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는 곧 새 CEO를 선임할 것이고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츠는 피부과 특화 제약사로 필러 제품인 '래디어스', '재오민' 등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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