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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디오반' 제네릭 출시 지연..실적 상향 조정

  • 윤현세
  • 2013-07-18 01:01:16
  • 란박시, 미국 승인 실패함에 따라

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2분기 순이익이 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거대 품목인 혈압약물 ‘디오반(Diovan)'의 제네릭 경쟁이 지연됨에 따른 영향이다. 한편 노바티스는 2013년도 연간 매출이 낮은 한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반은 2012년에 미국 특허권이 만료됐다. 노바티스는 디오반의 제네릭 경쟁으로 금년 27억불 정도의 매출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란박시의 제네릭 출시가 늦어지며 당초 예상보다 매출 감소 영향이 23%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란박시는 지난 9월부터 유효한 미국내 디오반 제네릭 독점 판매권을 보유했다. 그러나 판매를 위해 필요한 승인 획득에 실패하며 디오반 제네릭의 경쟁은 금년 3분기로 미뤄졌다.

2분기 노바티스의 매출은 1% 증가한 145억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 감소한 25억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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