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전문 약무기술사 등 국가자격제 도입 추진
- 최은택
- 2013-07-21 12:00: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제약 전문인력 양성 일환...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도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정부가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각종 자격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복지부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9일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계획 브리핑에서 이 같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자격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에 따르면 복지부는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책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취업지원을 담당하는 인재양성 허브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표준교재 개발도 지원 중이다.
복지부는 특히 임상시험 전문인력, 의약품 인허가 업무관련 제약산업 전문인력 자격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는 이미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서 시범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약무기술사는 교육시스템 구축을 연구용역 중이며, 보건기술 경영평가사도 도입 검토대상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6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 10[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