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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 어윤호
  • 2013-07-24 15:46:00
  • 요약
  • 라운딩 후 라커룸에서 실신…경찰, 경위 조사중

최수부 회장
최수부(77) 광동제약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라커룸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4일 업계와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한 골프장 라커룸에서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일행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 일행은 경찰 조사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 입던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최 회장은 현재 여름 휴가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 회장이 휴가기간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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