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5 06:18:44 기준
  • 한약사
  • 약가
  • 살충제
  • 메가약국
  • 둘록세틴
  • 콜린
  • 익산
  • 자진회수
  • 공동
  • 직듀오

"최수부 회장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 이탁순
  • 2013-07-24 22:30:44
  • 요약
  • 최성원 사장 상주로 조문객 맞아..."믿기지 않는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4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친인척과 임직원들이 먼저 빈소를 찾았고, 상주인 최성원 사장이 조문객들을 맞았다.

최 사장은 침울하고 비통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임직원들은 생전 건강하던 모습을 기억하며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회사 한 임원은 "지난 주 같이 점심을 드시던 모습이 생생하다"며 "평소 지병도 없이 건강했는데 갑자기 가시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슬퍼했다.

그는 "제약업계에 큰 별이 지셨다"며 "회장님은 맨손으로 시작해 회사를 크게 키우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임직원들은 고 최수부 회장이 최근까지 제주 삼다수 유통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비타500 신화를 재현하려고 의욕을 보였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거의 매일 쉬는 일 없었던 고 최 회장은 이번주 오랜만에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 최수부 회장. 고인을 기억하는 제약업계는 그의 뚝심과 도전정신만은 잊지 못하고 있다.

첫날 친인척 및 임직원들이 주로 찾아온 고 최수부 회장 빈소는 25일부터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조문행렬로 장사진을 치를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