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지오영 회장, 韓-인도 협회 초대회장 취임
- 이탁순
- 2013-07-25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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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립총회에서 추대..."양국간 교류 활발하게 전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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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4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 협회'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코니아는 한국-인도 양국 간 경제, 사회, 문화, 보건, 의료,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특히 공중보건과 의료분야 지원 및 봉사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희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인도가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은 지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코니아 회장이라는 과분하고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많은 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협회장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회원 배가운동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코니아는 송재성 전 복지부 차관이 준비위원장으로 협회 발족에 노력했고, 이경호 제약협회장, 원희목 전 의원 등 많은 약업계 인사들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인제 국회의원,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 대사 등 양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코니아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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