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집행부, 출범 후 첫 회무·회계 감사 받아
- 강신국
- 2013-07-26 0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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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 감사 "회원 입장에서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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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2013년도 상반기 회계 및 회무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올해 상반기 감사 방향에 대해 "조찬휘 집행부 첫 감사이고 4개월 정도 진행된 회무를 평가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으나 향후 원활한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관과 운영 규정 등의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감사단은 "회원들이 의문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사항들에 대해 회원의 입장에서 감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감사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회계와 회무감사를 진행했고 각 위원회별 회무감사를 통해 검토한 사업 실적과 회무 추진에 대한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다.
취임 후 첫 수감한 조찬휘 회장은 "3월 취임이후 4개월 동안 많은 현안들로 인해 집행부가 열심히 회무에 임했다"며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많으나 오늘 감사를 통해 약사회가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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