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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화상점프캠프 '나는 멘토다' 개최

  • 이혜경
  • 2013-07-28 19:46:27
  • 요약
  • 7회째 화상 경험있는 환우가 성장 스토리 전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 화상센터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오는 8월 7일~9일 2박3일 경기도 용인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나는 멘토다'를 주제로 한 '2013 화상점프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화상점프캠프는 화상경험이 있는 환우가 리더로 성장해 멘토가 돼 이제 막 화상을 입고 힘들어 하는 환우들에게 상처를 보듬고 희망과 용기를 주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의가 있다.

이번 캠프는 멘토링이라는 큰 테마로 진행된다.

의료진, 방송 PD,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멘토단이 캠프에 참여한 환우들의 진로에 대해 상담을 해준다.

희망특강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는 네 손가락의 이희아 피아니스트의 희망 메시지가 주목된다.

김시내 사회복지사는 "지난 화상점프캠프는 ‘나는 리더다’라는 주제로 화상을 경험한 환우들에게 화상의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화상을 경험한 아동,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림화상재단(http://www.hallymburnfund.org)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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